기사
우리 장군님 아시는 처녀 : 가사
- 개인저자
- 최충웅
- 수록페이지
- -39a p.
- 발행일자
- 1998.12.0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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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고가는 해 : 송년시 | 리영철 | -4 | |
인민의 행복을 자신의 기쁨으로 여기시며 : 인민행렬차 | - | 5-6 |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영광을 : 시 | 헤쑤 꼬호비 | -6 | |
운명 : 단편소설 | 박사영 | 7-18 | |
좋은 아침 : 담시 | 성민백 | -1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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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어장에 오신날 : 시 | 최충웅 | 2000.11.11 |
버들개지야 너 좀 보렴 : 시 | 최충웅 | 2003.03.27 |
내 고향의 백양나무 : 가사 | 최충웅 | 2004.10.20 |
초소길에 보이는 그 모든 것이 | 최충웅 | 2003.11.29 |
그 처녀 맑은 눈동자 : 가사 | 최충웅 | 2001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