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려단장과 전사 : 담시
- 개인저자
- 신병강
- 수록페이지
- -17 p.
- 발행일자
- 1994.03.1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혁명적문학작품창작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| 가는 세월도 좋아 오는 세월도 좋아 : 가사 | 문기창 | -6 | |
| 끝없어라 민족의 긍지여 : 시 | 김응하 | 7a-8 | |
| 수령님 오신 길은 : 시 | 김영근 | -7 | |
| 마흔 넘어 꽃봉오리 : 시 | 홍순련 | -8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잡지 <조선문학>에 첫 시가 발표되던 때로부터 : 수기 | 신병강 | 1997.10.04 |
| 잡지<조선문학>은 조선문단의 얼굴 : 연단 | 신병강 | 1997.10.04 |
| 고향의 봄노래 : 수필 | 신병강 | 1991.08.26 |
| 수령님은 영원히 백두산에 서계신다 : 노래 | 신병강 | 2003.06.21 |
|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 : 노래 | 신병강 | 1996.11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