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작가는 당이 내놓은 문학예술혁명방침을 높이 받들고 소설분야에 남아있는 온갖 낡은 요소와 도식적인 틀을 마스고 주체시대의 요구에 맞는 우리 식 소설을 많이 창작하여야 한다: 명제해설
- 개인저자
- 김정일
- 수록페이지
- -17 p.
- 발행일자
- 1994.11.19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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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마음 만풍년 가꾸었네 | 안근배 | -5a | |
수령님 또 왔습니다 | 류동호 | -5 |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적작품창작의 근본담보: 고전적로작 <혁명적문학예술을 창작할데 대하여> 발표 30돐을 맞으며 | 홍석중 | 6-9 | |
나는 사나죽으나 그이의 전사 | 유성옥 | 10-11 | |
고백합니다 외1편 | 리석 | 11-1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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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된 애국은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속에 있다 : 명언해설 | 김정일 | 1998.12.07 |
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 : 명언해설 | 김정일 | 2004.12.20 |
제일강산 | 김정일 | 1995.02.20 |
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 관철에서 문학통신원들의 역할을 높이자 | 김정일 | 1992.02.13 |
(명언해설) <당과 대중사이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인 동시에 생명을 주고받으며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이다.> | 김정일 | 2012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