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록비에 새겨 진 글 : 수필
- 개인저자
- 김수철
- 수록페이지
- 68-69 p.
- 발행일자
- 2002.08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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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은 무엇을 새겼는가 : 시 | 주경 | -4 | |
꽃구름 피는 산천 : 시 | 강옥녀 | -5a | |
미의 기준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이다 : 명언해설 | - | -5 | |
영광의 호수 : 시 | 슈떼닌꼬브 알렉싼드르 쎄르게비치 | -6 | |
광복의 환호성 : 시 | 리동후 | 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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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해다오 처녀야 : 시 | 김수철 | 1995.05.20 |
배우는 자연스럽게 말할줄 알아야 한다 | 김수철 | 1980.07.07 |
보내는 마음, 달려가는 마음 : 시 | 김수철 | 1993.02.15 |
그 하루밤 : 시 | 김수철 | 1998.10.28 |
보통날의 퇴근길에서도 : 시 | 김수철 | 1996.08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