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영생하는 작가의 초상 : 20세기추억
- 개인저자
- 최학수
- 수록페이지
- 35-44 p.
- 발행일자
- 2003.05.1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동강의 모닥불 : 시 | 리진철 | -4 | |
| 새날의 축복 : 단편소설 | 박혜란 | 5-14 | |
|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 | - | -14 | |
| 즉흥시까지 들어 주시며 : 혁명일화 | 박봉윤 | 15-16 | |
| 밤나무집 셋째 : 시 | 채동규 | -16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창작에서 종자를 개성적으로 골라잡기 위하여 | 최학수 | 1974.03.01 |
| 숙영지의 저녁 | 최학수 | 2005.06.21 |
| [수기묶음] 평생을 마음속에 태양의 영상을 모시고 | 최학수 | 2007.06.05 |
|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: 수기 | 최학수 | 1992.03.13 |
| 감 : 단편소설 | 최학수 | 1998.1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