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평론]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의 빛나는 형상 : 총서 <충성의 한길에서>중 장편소설 <진달래>를 읽고
- 개인저자
- 김순림
- 수록페이지
- 35-39 p.
- 발행일자
- 2007.12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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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헌시] 12월 24일 찬가 | 최준경 | -3 | |
[금수산기념궁전전설] 범들도 머리숙이다 | 김우경 | 4-5 | |
사랑을 선언한다 | 리민철 | 6-11 | |
고요가 흐른다 | 주광일 | -11 | |
[령도자와 작가] 혁명소설창작의 새 력사와 함께 성장한 세계적인 작가(2) | 박춘택 | 12-14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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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평론) 시대의 지향과 념원으로 충만된 정서적화폭 -가사집 <장군님 찬눈길 걷지 마시라>에 대하여- | 김순림 | 2016.02.05 |
[단평]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단 위력한 전투적무기 : 가요 <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>에 대하여 | 김순림 | 2004.05.19 |
우리 혁명의 건군사에 바쳐진 불멸의 화폭(평론) - 총서 <충성의 한길에서> 중 장편소설 <별들은 빛난다>에 대하여 | 김순림 | 2008.05.05 |
우리 당의 위대성에 대한 깊이있는 서사시적형상 : 평론 | 김순림 | 2004.10.20 |
이것이 시대의 서정이다 : 단평 | 김순림 | 1995.05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