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장군님의 총대-우리식 평론
- 개인저자
- 김학
- 수록페이지
- 14-15 p.
- 발행일자
- 2002.01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축복의 흰눈 : 시 | 김형준 | -4 | |
| 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5-7 | |
|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: 시 |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| -8 | |
|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: 시 | 박현철 | -9a | |
| 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: 명언해설 | - | 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<삼복철강행군>에 대한 매혹의 형상세계 | 김학 | 2008.11.05 |
| (단평) 갈대가 참대로 된 흥미있는 형상 | 김학 | 2012.03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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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더 높이 나래치자, 1950년대 총대서정이여 : 회고평론 | 김학 | 2003.07.17 |
| 총대철학의 지성이 번뜩이는 선군시대의 력작 : 평론 | 김학 | 2001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