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,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-작가 : 수기
- 개인저자
- 최학수
- 수록페이지
- 11-13 p.
- 발행일자
- 2002.02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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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6일 : 송시 | 박호범 | -4 | |
장군님과 작가들-동행자들은 말한다 | - | 5-8 | |
고향집의 배낭 : 시 | 홍문수 | -8 | |
노래여 너와 함께 : 가사 | 신지락 | -9a | |
우리 장군님과 총 : 시 | 김재원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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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에서 종자를 개성적으로 골라잡기 위하여 | 최학수 | 1974.03.01 |
숙영지의 저녁 | 최학수 | 2005.06.21 |
영생하는 작가의 초상 : 20세기추억 | 최학수 | 2003.05.17 |
[수기묶음] 평생을 마음속에 태양의 영상을 모시고 | 최학수 | 2007.06.05 |
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: 수기 | 최학수 | 1992.03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