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시) 천리마의 고향은 오늘도 폭풍친다
- 개인저자
- 위명철
- 수록페이지
- 18-18 p.
- 발행일자
- 2018.01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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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사설)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다는 시대의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자 | - | 5-8 | |
(시) 조선의 한해 | 박정철 | 8-8 | |
(시) 밤거리에 눈보라는 휘몰아치고 | 김선화 | 9-9 | |
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| - | 9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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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붉게 타오르라 강선의 노을이여 | 위명철 | 2008.04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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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장막희곡) 혈맥 | 서남준 | 2020.01.05 |
조선민요조식의 류형과 그 음계적특성 | 장송철 | 2020.01.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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