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력사의 주체는 인민대중
- 개인저자
- 정월봉
- 수록페이지
- [17]-[17] p.
- 발행일자
- 2021.05.07
- 출판사
- 근로단체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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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표지)(가사)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| 작사 김두일 작곡 리봉룡 | [표지2면]-[표지2면] | |
(표지)선전화 | - | [표지3면]-[표지3면] | |
녀성근로자들의 삶은 빛내여준 태양의 품 | 본사기자 | [3]-[4] | |
(혁명일화)《내 손에도 기름이 묻었소》 | - | [4]-[4] | |
(참관기)위대한 혁명적단결의 전통을 마련하시여 | 본사기자 | [5]-[6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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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식 사회주의의 발전면모와 약동하는 현실이 뚜렷이 과시되도록 | 정월봉 | 2022.11.01 |
(희세의 천출위인) 공화국의 존엄을 온 세상에 빛내주시여 | 정월봉 | 2015.09.02 |
(희세의 천출위인) 삼지연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훌륭히 꾸리시려고 | 정월봉 | 2018.07.07 |
<녀맹>호포에 깃든 령도의 손길 | 정월봉 | 2017.12.02 |
(백두산의 녀장군)공화국창건을 위한 투쟁에로 녀성들을 불러일으키시여 | 정월봉 | 2020.09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