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미제는 신성한 올림픽리념을 어데로 끌고왔는가?
- 개인저자
- 김종설
- 수록페이지
- 78-79 p.
- 발행일자
- 1988.07.18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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칭송과 흠모의 정 차고넘친 <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> : 사진과 글 | - | 5-12 | |
위대한 성장 : 만대에 빛날 향도의 력사 | 강성목 | 13-15 | |
탄부의 감격 : 고결한 풍모 | - | 16-18 | |
자주적 립장과 창조적 립장 : 주체사상학습실 | 리춘구 | 19-21 | |
그분의 품에 안겨 살고싶다 : 수기 | 전미향 | -2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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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모의 정은 철쇄도 묶지 못한다 | 김종설 | 1988.03.18 |
떠나서는 살수 없는곳 : 실화 | 김종설 | 1979.08.13 |
채 끝내지 못한 일기 | 김종설 | 1993.08.26 |
살찌는 땅 : 실화 | 김종설 | 1991.03.25 |
조선아, 이 영광 길이 전하라 | 김종설 | 1988.02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