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일제멸망의 불가피성을 확증한 본보기풍자극
- 개인저자
- 리성덕
- 수록페이지
- 41-42 p.
- 발행일자
- 1988.11.19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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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주의 전면적 건설을 다그치기 위하여 : 만대에 빛날 향도의 력사 | 강석목 | 17-21 | |
주체위업완성의 길을 밝힌 위대한 강령 | - | 22-24 | |
사회주의하에서 인민정권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| 진문길 | 25-27 | |
오가자할머니의 감격 : 위대한 풍모 | - | 26-27 | |
은혜로운 사랑 안고 풍년벌은 노래한다 : 거룩한 자욱을 따라 | 림승칠 | 28-30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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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장편력사소설) 울릉도 | 리성덕 | 2015.04.05 |
주체문학의 창조와 건설을 위한 불멸의 대강 | 리성덕 | 1992.11.28 |
연기는 셩격창조의 예술 : 로작해설 | 리성덕 | 1990.05.26 |
영원히 만발하라 주체예술의 대화원이여 : 정론 | 리성덕 | 1988.10.26 |
열세번째 : 단막희곡 | 리성덕 | 1994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