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작가 김사량과 그의 창작
- 개인저자
- 방철림
- 수록페이지
- 140-142 p.
- 발행일자
- 1994.01.2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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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사 (1994년 1월 1일) | 김일성 | 9-14 | |
축원의 인사 : 시 | 김기호 | -15 | |
젊은 별동대장을 다시 만나신듯 : 위대한 수령님의 회고록을 더듬어 | - | 16-17 | |
사회주의위업과 위대한 령도자 | 최경숙 | 18-20 | |
원대한 뜻 꽃으로 피여나는곳에서 : 향도의 빛발따라 | 김문일 | 21-2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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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란봉악단의 혁명적인 창조기풍 | 방철림 | 2014.08.05 |
(서정시) 천리마, 그 이름과 더불어 | 방철림 | 2019.01.25 |
세기와 더불어 울려 가리 : 노래<<우리는 잊지 않으리>>를 부르며 | 방철림 | 2001.01.16 |
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노래 | 방철림 | 1995.03.02 |
가요 <김일성원수님은 우리의 최고사령관>에 깃든 이야기 | 방철림 | 1997.05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