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청년들이 이어 받은 혁명의 계주봉은 사회주의붉은기
- 개인저자
- 량세훈
- 수록페이지
- 15-16 p.
- 발행일자
- 2001.08.1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조국,그 이름 부를때면 : 정론 | 김문일 | 4-5 | |
| 하늘이 낸 위인 : 혁명전설 | - | -6 | |
| 평양백살구 : 금수산기념궁전전설 | - | 7-8 | |
| 밝고 창창한 조선의 앞날 | - | 9-10 | |
| 어사벌의 새 전설을 두고 : 단상 | - | -10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청년들은 강성대국건설의 돌격대 | 량세훈 | 1999.05.12 |
| 주체농법의 휘황한 앞길을 밝힌 강령적지침 | 량세훈 | 1999.01.11 |
| 2중독립채산제는 농업련합기업소의 합리적인 관리운영방법 | 량세훈 | 1997.07.14 |
| 혁명의 수뇌부옹위정신은 사회주의사상의 근본핵 | 량세훈 | 2000.05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