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명언 해설] 총잡은 병사의 위치는 언제나 혁명의 제일선이다
- 개인저자
- 김정일
- 수록페이지
- -10 p.
- 발행일자
- 2007.12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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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를 이어 따르렵니다 | - | 5-6 | |
흥남로동계급이 펼친 공연무대 | - | 7-8 | |
뜻깊은 12월 24일 | 박해심 | 9-10 | |
[명언 해설] 총잡은 병사의 위치는 언제나 혁명의 제일선이다 | 김정일 | -10 | |
[참관기] 길이 전하라 오산덕고향집이여 | 안성룡 | 11-1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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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령의 령도밑에 혁명이 전진하며 수령의 품속에서 인민의 참된 삶이 꽃펴난다 : 명언해설 | 김정일 | 2004.12.20 |
제일강산 | 김정일 | 1995.02.20 |
문학예술활동을 대중화할데 대한 당의 방침 관철에서 문학통신원들의 역할을 높이자 | 김정일 | 1992.02.13 |
(명언해설) <당과 대중사이의 관계는 령도하고 령도를 받는 관계인 동시에 생명을 주고받으며 운명을 보살피고 의탁하는 관계이다.> | 김정일 | 2012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