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장편련재소설] 폭풍이 큰 돛을 펼친다
- 개인저자
- 글 홍석중, 그림 공훈예술가 김원태
- 수록페이지
- 107-112 p.
- 발행일자
- 2009.01.0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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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선의 노을 | 사진과글 본사기자 | 8- | |
총진군의 나팔소리 높이 울리며 올해를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해로 빛내이자 | 사진과글 본사기자 | 9-13 | |
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선봉에서 나가도록 |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성권 | 14-1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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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장편련재소설] 폭풍이 큰 돛을 펼친다 | 홍석중 | 2007.12.05 |
폭풍이 큰 돛을 펼친다 | 홍석중 | 2008.02.05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문예사상으로 더욱 철저히 무장하는것은 혁명적작품창작의 근본담보: 고전적로작 <혁명적문학예술을 창작할데 대하여> 발표 30돐을 맞으며 | 홍석중 | 1994.11.19 |
[장편련재소설] 폭풍이 큰돛을 펼친다 (제6회) | 글 홍석중, 그림 김원태 | 2007.10.05 |
[장편련재소설] 폭풍이 콘돛을 펼친다 (제7회) | 글 홍석중 그림 김원태 | 2007.11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