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(혁명적원칙,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자!) 간악한 지주놈의 검은 속심
- 개인저자
- 본사기자 김광철
- 수록페이지
- 67-68 p.
- 발행일자
- 2018.12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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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인민군대를 혁명강군으로 키워주신 백두의 선군령장 | 최영진 | 9-10 | |
|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 | 김철우 | 11-12 | |
|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의 혁명강군은 필승불패 | 김춘길 | 13-14 | |
| (명언해설) <최고사령관과 군인들이 혼연일체가 된 군대를 당할자 이 세상에 없으며 그런 군대가 점령하지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.> | - | 14-14 | |
| 어머니된 마음으로, 어머니의 손길로 | 길원진 | 15-16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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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(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길에서) 애국으로 빛나는 값높은 삶 -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송남청년탄광 청년갱 청년채탄중대 중대장이였던 장춘식동무에 대한 이야기- | 본사기자 김광철 | 2018.06.05 |
| (혁명적원칙,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자!) 성준이의 억울한 죽음 | 본사기자 김광철 | 2018.08.05 |
| (혁명적원칙,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자!) 정체는 숨길수 없다 | 본사기자 김광철 | 2018.02.05 |
| (혁명적원칙,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자!) <선심>은 노예의 올가미였다 | 본사기자 김광철 | 2018.10.05 |
| (혁명적원칙,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키자!) 혹까이도는 죽음의 고역장이였다 | 본사기자 김광철 | 2018.11.05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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