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흠모의 정 넘친 무대 : 제6차 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무대에 오른 음악작품을 보고
- 개인저자
- 김득청
- 수록페이지
- 12-13 p.
- 발행일자
- 1988.07.2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사회주의건설장에 더 많은 자재를 : 현지속사 | 김광석 | -1 | |
| 김정일화 : 노래 | 박미성 | -2 | |
| 미술작품 | - | -3 | |
| 탄부의 영예 빛내여가리 : 노래 | 림호권 | -4 | |
| 조선화 <<강선의 저녁노을>>이 창작되기까지 : 명작에 깃든 이야기 | - | 5-6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민족가극 <춘향전>은 원작의 사상적 내용을 심오히 밝혀낸 명작 : 관평 | 김득청 | 1989.05.27 |
| 영화음악발전의 새로운 높은 경지를 개척한 시대의 명곡 : 다부작예술영화 <민족과 운명>의 음악에 대하여 | 김득청 | 1992.11.28 |
| 연주(2) : 로작해설 | 김득청 | 1993.11.01 |
| 시대와 인민의 요구에 맞게 혁명적이며 통속적인 노래를 창작할데 대한 강령적문헌 : 기록영화문학 | 김득청 | 1976.04.06 |
| 근로자들의 다양한 생활과 정서를 반영한 노래들을 많이 창작하자 : 론설 | 김득청 | 1990.11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