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깊은 정서, 부드러운 선률 : 가요 <<평양의 밤>>에 대하여
- 개인저자
- 박윤경
- 수록페이지
- 54-56 p.
- 발행일자
- 1979.04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4월의 만경대를 찾아서 : 현지속사 | 리정호 | -1 | |
| 인민은 노래하네4월의 명절 : 노래 | 신순현 작사 | -2 | |
| 우리 문학예술의 혁명전통을 전면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것은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의 확고한 담보 | 은종섭 | 4-7 | |
| 은혜로운 품속에서 영원한 청춘으로 살리 | 리면상 | 8-10 | |
| 만경대의 봄 : 노래 | 최준경 작사 | -11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노래에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여 | 박윤경 | 1979.03.05 |
| 음악이 좋아야 좋은 무용이 나올수 있다 : 당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따라 | 박윤경 | 1976.12.08 |
| 우리의 노래는 축원의 노래 : 제6차 <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>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의 좌담회 | 박윤경 | 1988.07.25 |
| 공화국의 40년과 더불어 개화만발한 주체예술 | 박윤경 | 1988.09.26 |
| 기초훈련에 모를 박고 : 예술적기량은 예술인들에게 있어서 생명 | 박윤경 | 1979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