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공화국의 40년과 더불어 개화만발한 주체예술
- 개인저자
- 박윤경
- 수록페이지
- 51-53 p.
- 발행일자
- 1988.09.2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공화국기 나붓기는 만수대의사당 : 현지속사 | 리수길 | -1 | |
주체의 조국이여 길이 빛나라 | 리호일 | -2 | |
미술작품 | - | -3 | |
누가 나에게 가르쳤던가 : 예술영화 <추억의 노래>중에서 | 전동우 | -4 |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만세 | - | -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노래에 당정책을 민감하게 반영하여 | 박윤경 | 1979.03.05 |
깊은 정서, 부드러운 선률 : 가요 <<평양의 밤>>에 대하여 | 박윤경 | 1979.04.05 |
음악이 좋아야 좋은 무용이 나올수 있다 : 당의 독창적인 문예방침을 따라 | 박윤경 | 1976.12.08 |
우리의 노래는 축원의 노래 : 제6차 <<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>>에 참가한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의 좌담회 | 박윤경 | 1988.07.25 |
기초훈련에 모를 박고 : 예술적기량은 예술인들에게 있어서 생명 | 박윤경 | 1979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