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다함 없는 흠모와 힘찬 기백으로 충만된 친선의 노래 :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내무성협주단의 공연을 보고
- 개인저자
- 백옥
- 수록페이지
- 21-22 p.
- 발행일자
- 2002.12.19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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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사미술의 자랑찬 발전과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화폭 | 박광열 | 3-5 | |
천재적인 예지와 탁월한 령도가 낳은 세계적인 명작 : 빛나는 향도 | - | 5-6 | |
<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.> : 명언해설 | - | -6 | |
총대로 빛내이신 불멸의 생애 : 정론 | 최희건 | 7-9 | |
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: 수기 | 계훈경 | 9-10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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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가극발전의 길을 휘황히 밝혀주시여 | 백옥 | 2004.11.25 |
력사주의적원칙과 현대성의 원칙구현은 민족가극창조의 중요한 요구 | 백옥 | 2005.01.25 |
다함없는 흠모와 친선의 정넘친 공연 | 백옥 | 2004.05.24 |
흠모의 정, 친선의 정 넘친 봄축전무대 : 관평 | 백옥 | 2003.06.21 |
전국녀맹모범초급단체위원장회의 진행 | 백옥 | 1993.01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