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피의 교훈을 잊지 말고 천백배로 복수하자
- 개인저자
- 김형락
- 수록페이지
- 36-37 p.
- 발행일자
- 2001.06.1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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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일봉은 조선의고향 : 노래 | 정서촌 | -2 | |
오누이와 나무군 : 아동영화 | - | -3b |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| - | -3a |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일본에 있는 남조선가수 김련자일행을 접견하시였다 | - | -3 | |
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씨야국립아까데미야 내무성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| - | -4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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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화작품창작에서 인물성격형상과 명암 : 연단 | 김형락 | 1994.01.01 |
회화작품창작에서 명암의 통일적묘사 : 연단 | 김형락 | 1993.09.27 |
혁명선렬들이 걸어온 길을 따라 | 김형락 | 1996.06.06 |
조선화<<향도의 해발아래 꽃피는 평양>>과 <<페허우에 일떠서는 평양>>을 창작하고 : 창작수기 | 김형락 | 1996.07.06 |
위대한 수령님을 영원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모셔갈 신념과 의지의 화폭 : 유화 <1994년 7월의 만수대언덕>에 대하여 | 김형락 | 1999.07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