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새로운 형식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창조하도록 이끄신 위대한 령도
- 개인저자
- 류성철
- 수록페이지
- -9 p.
- 발행일자
- 2007.12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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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] 인민대중이 사랑하는 예술이 가장 고상한 예술이며 진정한 예술이다 | - | -4 | |
공연활동에서도 군대예술단체를 본보기로 내세우시며 | 강정순 | 4a-5 | |
어머님의 혁명활동을 잘 형상하도록 이끄시여 | 리현철 | 6-7 | |
[혁명일화] 값높은 평가 | 리철범 | -7 | |
12월 8일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자욱 | 림창근 | 8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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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린이들의 밝은 웃음속에 비낀 끝없는 로고 | 류성철 | 2020.06.05 |
력사에 길이 빛날 8월 25일 | 류성철 | 2021.08.05 |
미제의 <이란핵위협>소동의 목적과 날로 높아가는 이란인민의 반미기운 | 류성철 | 2005.01.22 |
위대한 선언, 불멸의 업적 | 류성철 | 2015.02.05 |
백승을 떨쳐온 위대한 당의 깊고도 억센 뿌리 | 류성철 | 2015.07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