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사랑과 은정속에 60년
- 개인저자
- 황해남도예술단 단장 리경옥
- 수록페이지
- 10-11 p.
- 발행일자
- 2008.05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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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동자들의 소박한 공연을 보아주시며 | 본사기자 | -4 | |
[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] <촬영가의 눈이자 곧 화면이고 화면이자 곧 현실이다> | - | -5 | |
연극에 음악을 받아들이도록 이끄시여 | 최윤관 | -5a | |
주체적영화과학기술기지로 되도록 이끄시여 | 조맹덕 | 6-7 | |
몸소 세련시켜주신 가무 | 리수복 | 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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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단주의위력으로 떨쳐온 승리의 력사 | 리경옥 | 2021.06.05 |
농업생산에서 전환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신 현명한 령도 | 리경옥 | 2022.06.05 |
일본은 조선전쟁의 철저한 가담자, 침략자이다 | 리경옥 | 2020.06.05 |
(녀맹통신원소식) 나라의 수림화, 원림화, 과수원화에 바쳐가는 애국의 마음 | 리경옥 | 2015.06.02 |
(녀맹통신원소식) 집집마다 닭들이 욱실거린다 | 리경옥 | 2015.07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