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알리는 장엄한 음악포성
- 개인저자
- 박영호
- 수록페이지
- 52-54 p.
- 발행일자
- 2014.08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해방후 민족영화발전의 첫 고고성 | 백일남 | 4-5 | |
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무용시 <해방의 노래> | 한희란 | 5-6 | |
해방후 출판미술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| 김일국 | 7-8 | |
당의 령도와 첫 회상기영화 <동지들, 이 총을 받아주> | 김광철 | 9-10 | |
참된 투쟁의 길을 밝혀주는 혁명의 노래 | 백학연 | 11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우리 나라에서 수인목판화의 발생 | 박영호 | 2018.11.05 |
판화의 표현적특성이 훌륭히 구현된 작품 | 박영호 | 2018.12.05 |
음악작품에서 구성부분들의 기능과 역할 | 박영호 | 2021.01.06 |
그들처럼 살기 위하여 : 통신원들로부터 | 박영호 | 1979.03.12 |
관현악 <<청산벌에 풍년이 왔네>>에 적용된 복성수법 | 박영호 | 1998.08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