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명가사창작과 더불어 삶을 빛내여준 위대한 사랑의 품
- 개인저자
- 안성
- 수록페이지
- 49-51 p.
- 발행일자
- 2015.05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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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것은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중요요구 | 최명철 | 4-4 | |
혁명적동지애의 빛나는 형상 | - | 5-5 | |
로동계급을 형상한 첫 영화에 깃든 불멸의 령도 | 황정남 | 6-6 | |
력사의 한폐지 | 리영희 | 7-7 | |
한편의 기록영화에도 | - | 8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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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자료) 주체문학발전을 힘있게 선도한 천리마시대의 문학평론 | 안성 | 2016.11.05 |
(평론) 현실에 대한 작가의 미적감정과 철학적세계 -수필집 《나는 불을 켠다》를 읽고- | 안성 | 2018.02.05 |
(수필) 고향도시의 래일을 두고 | 안성 | 2019.02.05 |
(론설) 작가들은 아는것이 많아야 좋은 작품을 쓸수 있다 | 안성 | 2015.01.01 |
우리도 그들처럼 : 노래 | 안성 | 1998.02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