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아주 잘 건설하였다고 하시며
- 개인저자
- 황성일
- 수록페이지
- [9]-[10] p.
- 발행일자
- 2021.03.22
- 출판사
- 교육신문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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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소 제정해주신 잡지 《청년생활》 | 본사기자 | [7]-[8] | |
아주 잘 건설하였다고 하시며 | 황성일 | [9]-[10] | |
미세한 비물자욱을 보시고 | 본사기자 | [10]-[10] | |
조선로동당을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 | 윤옥금 | [11]-[13] | |
사회주의전면적건설시기 근로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높이기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 | 김주현 | [14]-[16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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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선어부사와 명사의 결합에 대한 고찰 | 황성일 | 2004.10.16 |
리중탕 : 야담 | 황성일 | 2003.06.28 |
형태부의 형성에 영향을 준 몇가지 언어적요인 : 언어학 | 황성일 | 2003.10.16 |
부사 + 명사결합의 특성 : 상식 | 황성일 | 2004.07.16 |
이름자도 모르는 선비 : 야담 | 황성일 | 2003.03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