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교수분담을 왜 다시 하였는가 -락원군 락원고급중학교 일군들의 사업에서-
- 개인저자
- 김만호
- 수록페이지
- [28]-[29] p.
- 발행일자
- 2022.02.15
- 출판사
- 교육신문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뚜렷한 실적으로 올해를 빛내이자 | - | [5]-[6] |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의 전면적건설시기에 밝혀주신 사회주의교육학을 독창적으로 발전시켜나갈데 대한 사상 | 서명호 | [7]-[8] | |
세 새기 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켜주시여 | 김경훈 | [9]-[10] | |
(명언해설)《장군님의 한생은 말그대로 타오르는 불길이었다.》 | - | [10]-[10] | |
후대들을 위해서라면 | 본사기자 | [11]-[11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교육자의 영예는 량심으로 빛난다 -함흥제1중학교 강좌장 김명일동무- | 김만호 | 2022.08.15 |
(실화)훌륭히 꾸려진 실험실습실 -신평군 수두고급중학교에서- | 김만호 | 2021.10.15 |
학교사업에 주선으로 틀어쥐고 -함흥시 동흥산구역 새별기술고급중학교 일군들의 사업에서- | 김만호 | 2022.04.15 |
어머니에게는 고운 자식, 미운 자식이 따로 없다 -사리원시 영광소학교 교원 리명순동무- | 김만호 | 2022.06.15 |
학습조의 역할을 높여 -신계군 신계소학교 교원 김련숙동무의 사업에서- | 김만호 | 2022.1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