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교육자의 영예는 량심으로 빛난다 -함흥제1중학교 강좌장 김명일동무-
- 개인저자
- 김만호
- 수록페이지
- [31]-[32] p.
- 발행일자
- 2022.08.15
- 출판사
- 교육신문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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《조국해방 3대로선 만세!》 | 최용진 | [4]-[5] | |
《우리의 힘으로 조선혁명을 완수하자!》 | 본사기자 | [6]-[6] | |
《모든 힘을 항일대전의 최후승리를 위하여!》 | 본사기자 | [7]-[7] | |
《조국해방 만세!》 | 본사기자 | [8]-[8] | |
항일의 불길속에서 안아키우신 조국의 미래 | 본사기자 | [9]-[9]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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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)훌륭히 꾸려진 실험실습실 -신평군 수두고급중학교에서- | 김만호 | 2021.10.15 |
학교사업에 주선으로 틀어쥐고 -함흥시 동흥산구역 새별기술고급중학교 일군들의 사업에서- | 김만호 | 2022.04.15 |
교수분담을 왜 다시 하였는가 -락원군 락원고급중학교 일군들의 사업에서- | 김만호 | 2022.02.15 |
어머니에게는 고운 자식, 미운 자식이 따로 없다 -사리원시 영광소학교 교원 리명순동무- | 김만호 | 2022.06.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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