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력사적사실에 기초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의 예술적 환상과 허구 : 문학
- 개인저자
- 방형찬
- 수록페이지
- 30-33 p.
- 발행일자
- 1991.04.10
- 출판사
- 과학백과사전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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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언어생활에서 주체를 세울데 대한 당의 방침을 관철하기 위하여 : 언어학 | 박수영 | 2-5 | |
| 우리 나라 강하천이름의 조성적특성 : 언어학 | 박명훈 | 6-9 | |
| 조선어합성어의 언어구조적특성 : 언어학 | 림옥녀 | 10-13 | |
| 문체론적견지에서 본 문장구성과 표현구조에 대하여 : 언어학 | 박용순 | 14-18 | |
| 기계번역에서의 의미모형화리론에 대하여 : 언어학 | 배광희 | 19-24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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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위대한 령도밑에 장편소설<1932년>이 이룩한 수령형상창조의 빛나는 성과 : 평론 | 방형찬 | 2003.12.18 |
| 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말을 할수 있고 진실한 작가만이 진실한 작품을 써낼수 있다 : 명언해설 | 방형찬 | 2003.01.16 |
| 문학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독창성 : 론설 | 방형찬 | 1998.06.06 |
| 평론창작에서 새로운 혁신을 : 새해결의 | 방형찬 | 2003.01.16 |
| 선군혁명문학은 주체사실주의 문학발전의 높은 단계이다 : 론설 | 방형찬 | 2003.03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