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사는 갑문동 : 시
- 개인저자
- 김성욱
- 수록페이지
- -58 p.
- 발행일자
- 1993.05.15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청춘들의 빛나는 성격을 형상한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: 머리글 | 리성덕 | 3-5 | |
어버이수령님 동상 모셨습니다 : 시 | 박영덕 | -6 | |
회고록의 글발은 : 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| 리명근 | -7 | |
내 사랑의 꽃 김정일화 : 시 | 박미영 | -8 | |
마치와 낫과 붓 : 수기 | 신진순 | -9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기다려지는 영광의 순간 : 서정시 | 김성욱 | 1992.04.13 |
중대를 지나며 : 시 | 김성욱 | 1992.07.13 |
조국해방전쟁참가자의 말 | 김성욱 | 1993.02.15 |
내 그대를 따르리 : 시 | 김성욱 | 1993.04.15 |
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철저히 옹호보위하기 위한 현명한 령도 | 김성욱 | 2018.1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