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: 수기
- 개인저자
- 최학수
- 수록페이지
- 59-62 p.
- 발행일자
- 1992.03.13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잡지 <청년문학> 기자와 한 담화 | 김정일 | 4-6 | |
사랑의 승리 : 송가 | 최승칠 | -7 | |
태양의 미소 : 송가 | 김만영 | -8 | |
김일성주석께 영광을 : 송가 | 누이와니스 봉 | 9a-10 | |
행복 : 송가 | 리광근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위대한 장군님은 은혜로운 해님, 나는 복 받은 해바라기-작가 : 수기 | 최학수 | 2002.02.14 |
감 : 단편소설 | 최학수 | 1998.12.28 |
<평양시간>을 쓰던 때를 더듬으며 : 창작경험 | 최학수 | 1980.07.14 |
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에 이끌려 : 수기묶음 | 최학수 | 1995.10.21 |
눈부시다 : 단편소설 | 최학수 | 1988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