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: 시
- 개인저자
- 홍민식
- 수록페이지
- -3 p.
- 발행일자
- 1992.10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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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: 시 | 홍민식 | -3 | |
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: 시 | 김영휘 | 4-5 | |
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: 시 | 김광준 | -6a | |
조선의 낮과 밤은 : 시 | 안고령 | -6 | |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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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가사) 조국은 탄부들을 사랑하네 | 홍민식 | 2015.05.01 |
장군님과 선군조국 | 홍민식 | 2008.03.05 |
나는 찬란한 미래를 본다 : 시 | 홍민식 | 1994.02.17 |
씨름경기 좋다 : 시 | 홍민식 | 1996.09.23 |
<아, 장군님!> : 시 | 홍민식 | 1997.11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