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향도성의 빛발따라 군중문학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 : 론설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14-19 p.
- 발행일자
- 1992.11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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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: 론설 | 김성우 | 3-9 | |
광부 : 시 | 김재환 | -9 | |
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지침 : 론설 | 김린서 | 10-13 | |
위대한 향도성의 빛발따라 군중문학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 : 론설 | 최길상 | 14-19 | |
일과표야 너도 가자 : 시 | 김충기 | -1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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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, 관철자가 되자 : 머리글 | 최길상 | 1991.10.12 |
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| 최길상 | 1993.01.14 |
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: 추모설화집 <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>를 읽고 | 최길상 | 1995.07.20 |
[머리글]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| 최길상 | 2008.01.05 |
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2002.0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