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20세기가 낳은 절세의 위인 : 정론
- 개인저자
- 김선일
- 수록페이지
- 5-7 p.
- 발행일자
- 1999.01.28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새해에 부르는 노래 : 시 | 석광희 | -4 | |
| 20세기가 낳은 절세의 위인 : 정론 | 김선일 | 5-7 | |
| 오늘도 그 언덕에 서시여 : 시 | 홍문수 | -7 | |
| 사랑의 돌사진 : 혁명일화 | - | 8-9 | |
| <<청년들은 우리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위하여 경제건설과 국방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선봉대가 되자>> : 명제해설 | - | 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민족대간결의 위대한 사상을 적극 구현하는것은 우리 문학의 중요과업 : 론설 | 김선일 | 1998.08.06 |
| 번영하는 조국찬가 : 단평 | 김선일 | 2002.09.16 |
| 자랑스러운 녀성혁명가들의 투쟁과 랑만의 무대 : 조선인민군 제5차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보고 | 김선일 | 2002.08.19 |
| 문학에서 민족성을 살려 주체성을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| 김선일 | 2009.03.05 |
| 인민을 위한 크나큰 사랑속에(방문기) | 김선일 | 2009.08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