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랑땅은 말한다 : 시초
- 개인저자
- 김파
- 수록페이지
- 15-16 p.
- 발행일자
- 1995.03.20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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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광명성찬가>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: 평론 | 현종호 | 3-7 | |
내가 안고가는것은 : 시 | 최태호 | -7 | |
백두산에 오르다 : 기행 | 신병강 | 8-11 | |
지키자, 저 웃음소리 : 시 | 오필천 | -11 | |
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: 명제해설 | - | 12-1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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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랑하노라 내 고향 협동벌을 : 시 | 김파 | 1992.05.13 |
포평나루배 : 력사의 새벽길을 따라서 | 김파 | 1994.07.18 |
오직 한마음 : 수기 | 김파 | 1994.03.01 |
기대봉의 글발은 : 시 | 김파 | 1991.12.12 |
염분진은 절경일세 : 가사 | 김파 | 1998.12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