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만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이 열려졌음을 형상적으로 보여준 예술적화폭 : 장편소설 <<무성하는 해바라기들>>(제1부)에 대하여
- 개인저자
- 장영
- 수록페이지
- 5-11 p.
- 발행일자
- 1978.05.10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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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강기슭에서 : 시 | 문동식 | -2 | |
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우에 : 시 | 김종백 | -3 | |
창밖엔 한여름이 깊어가도 : 시 | 리치운 | 3a-4 | |
삼지연 맑은 물 : 시 | 서진명 | -4 | |
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만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이 열려졌음을 형상적으로 보여준 예술적화폭 : 장편소설 <<무성하는 해바라기들>>(제1부)에 대하여 | 장영 | 5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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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수령님의 올해 신년사를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문학통신원들의 역할을 높이자 : 머리글 | 장영 | 1991.03.11 |
혁명전위들에 대한 다함없는 찬가 : 가사 <3대혁명소조원 우리 소조원>에 대하여 | 장영 | 1977.03.07 |
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에 빛나는 구감 : 장편소설 <충성의 한길에서>제2부에 대하여 | 장영 | 1980.06.14 |
사회주의 현실주제와 중편소설 | 장영 | 1977.07.07 |
혁명적새세대의 전형적성격을 잘 그리기 위하여 | 장영 | 1974.08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