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기쁘더라, 나를 부를 때 : 시
- 개인저자
- 최호진
- 수록페이지
- -59 p.
- 발행일자
- 1988.03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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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잡지 <조선문학>편집일군들과 중국 길림성 <장백산>잡지사 대표단간의 친선교류 : 사진 | - | -3 | |
| 배움의 천리길을 걸으며 : 시 | 전찬기 | -4 | |
| 오늘도 배가 떠간다 : 시 | 박철 | 4a-5 | |
| 아, 나의 조국은 : 시 | 김영식 | -5 | |
| 우러러 뜨거운 이 마음이여 : 시 | 최광만 | -6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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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신포물고기랭동공장을 찾아서 : 방문기 | 최호진 | 1974.03.01 |
| 보약 : 시 | 최호진 | 1992.09.14 |
|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은 우리 시대의 맑스-레닌주의적지도사상이다 :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, 주체사상을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들자 | 최호진 | 1974.02.02 |
| 숭엄한 정적속에 외1편 : 시 | 최호진 | 1988.05.04 |
| 당원의 나이 : 시 | 최호진 | 1990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