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1211고지나무의 말 : 시
- 개인저자
- 김학렬
- 수록페이지
- -32 p.
- 발행일자
- 1990.07.09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한그루 버드나무 : 서정서사시 | 김석주 | 4-7 | |
주체의 태양 : 시 | 원석파 | -7 | |
바다 : 단편소설 | 리명균 | 8-19 | |
잊을수 없는 영광의 그날 : 시 | 조령출 | 20-21 | |
운명의 품 : 시 | 동기춘 | -2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어머니 차려입은 치마저고리 : 시 | 김학렬 | 1977.04.07 |
화산 : 시 | 김학렬 | 1974.06.01 |
봄꽃피는 평양 : 시 | 김학렬 | 1974.08.01 |
4월의 송가 : 시 | 김학렬 | 1993.04.15 |
<<카프>>와 그 성격에 대한 옳은 리해를 위하여 : 문학 | 김학렬 | 1995.01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