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주체형의 피만이 끊어넘치는 인간이여야 한다 : 지상토론
- 개인저자
- 정동찬
- 수록페이지
- 23-25 p.
- 발행일자
- 1976.07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결전을 앞두고 다지는 맹세 : 가요 | 윤두근 | -3a | |
| 어버이수령님은 인민과 함께 계시네 | - | 3-12 | |
| 싸우는 고지로 탄약을 이고 어서 가자 : 가요 | 최준경 | -4 | |
| 그이는 인민의 수령 외5편 | 독쓰 라자간 드라이나가 | 13-17 | |
| 김일성주석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외1편 | 이본 라자나마씨가 | -17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(연단) 《조선문학》으로 떠올려본 전세대 작가들(4) | 정동찬 | 2017.01.05 |
| 죽어도 못 버릴 그것은 | 정동찬 | 2016.02.05 |
| 우리 당의 첫 기슭에 | 정동찬 | 2006.10.21 |
| 오늘이 며칠입니까 : 시 | 정동찬 | 1997.10.04 |
| 기뻐하라, 축복하노라 2000년대여 : 장시 | 정동찬 | 2000.02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