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혁명전통주제의 작품창작에서 혁명투쟁의 방법과 경험을 더욱 깊이있게 그리자
- 개인저자
- 류만
- 수록페이지
- 87-91 p.
- 발행일자
- 1974.07.0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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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굴의 반일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가사중에서 | - | 4-5 | |
뜻은 멀리 : 단편소설 | 한경 | 6-19 | |
무궁한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: 시 | 김응하 | 20-21 | |
그 길로 나는 왔다 외2편 : 시 | 송명근 | 22-23 | |
빛나라 은률혁명사적지여 : 시 | 오필천 | -24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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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평론)시인은 자기의 얼굴이 있어야 한다 | 류만 | 2021.02.05 |
선군정치로 빛나는 조국에 대한 찬가 : 서사시 <조국은 무엇으로 빛나는가>에 대하여 | 류만 | 2004.09.20 |
참된 인생에 대한 찬가 | 류만 | 1989.07.27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의 숭고한 감정에 대한 시적형상 : 문학 | 류만 | 2002.07.16 |
위대한 수령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 몸바쳐싸우는 3대혁명소조원이 우리 문학의 주인공이다 : 시 | 류만 | 1977.04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