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문학은 인민들을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로 부르는 참다운 주체의 인간학 : 단평
- 개인저자
- 최언경
- 수록페이지
- 20-25 p.
- 발행일자
- 1990.03.08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작가들은 현실주제의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만경대로 가시는 길 : 시 | 유국진 | -6 | |
소백수가 진달래 : 가사 | 연경 | -7a | |
하늘(2) : 시 | 리병철 | -7 | |
대통령은 감사드리다 : 숭고한 충성 | - | 8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(평론) 위대한 태양의 열과 정에 대한 철학적해명 -총서 《불멸의 력사》 장편소설 《한식솔》을 읽고- | 최언경 | 2018.09.05 |
뢰성 : 웅변글 | 최언경 | 1999.01.28 |
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끝없는 흠모와 충성의 노래 : 불멸의 혁명송가 <<조선의 별>>에 대하여 | 최언경 | 1980.04.14 |
우리 시대 청년전위-3대혁명소조원의 형상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: 평론 | 최언경 | 1989.11.07 |
20세기를 빛나게 장식한 기념비적명작 : 평론 | 최언경 | 2000.02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