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청춘과 세월 : 시
- 개인저자
- 장원준
- 수록페이지
- -80 p.
- 발행일자
- 1993.02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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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들은 당의 령도에 끝없이 충실하며 위대한 당의 불멸의 업적을 깊이있게 형상하자 : 머리글 | - | 4-6 | |
옛교정의 정향나무여 : 시 | 전계승 | -7 | |
붉은 태양 : 시 | 니싸크 나씨크 | -8 | |
영원불멸의 김정일동지께 : 시 | 호로헤 리베라 차베리 | -8a | |
위대한 명장 : 시 | 원현호 | 9-10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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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는 멀리있지 않다 : 서정시 | 장원준 | 2000.02.10 |
해는 동쪽에서 뜬다 : 서정서사시 | 장원준 | 1995.10.21 |
오, 광복의 날이여 : 시 | 장원준 | 1999.08.12 |
괴수는 너울을 벗어던졌다 : 시 | 장원준 | 1998.09.07 |
고향이여! 축복해다오 : 시 | 장원준 | 1998.10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