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의 흥남 : 시
- 개인저자
- 리금녀
- 수록페이지
- -23 p.
- 발행일자
- 1993.03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모든 작가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전위투사가 되자 : 머리글 | - | 4-6 | |
| 인민의 경사 : 가사 | 김선지 | -6 | |
| 다시 오신 포평 : 시 | 안고령 | -7 | |
| 위대하여라 김정일동지 : 시 |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| -8a | |
| 위대한 령도자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송가 : 시 | 넬손 모레스 데 아밀라 | -8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(시)오늘은 그 물결우에 | 리금녀 | 2021.04.05 |
| (시)기다림속에 | 리금녀 | 2021.10.05 |
| 4월에 사는 마음 | 리금녀 | 1980.01.14 |
| 노래하자 이 기쁨 이 행복 : 시 | 리금녀 | 1980.07.14 |
| 걷고 걸으시는 길은 : 시 | 리금녀 | 1991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