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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수령, 위대한 령도자의 후대관을 숭고한 높이에서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노래한 시대의 명작 : 평론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9-15 p.
- 발행일자
- 1995.11.2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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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들은 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생활력을 과시하는 문학작품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자 : 머리글 | - | 4-6 | |
장군님 품은 우리들의 행복의 요람 : 가사 | 배정순 | -6 | |
세월이 가도 : 시 | 전계승 | -7 | |
한생을 걷다 : 시 | 박철 | -8 | |
위대한 수령, 위대한 령도자의 후대관을 숭고한 높이에서 철학적으로 깊이있게 노래한 시대의 명작 : 평론 | 최길상 | 9-1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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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, 관철자가 되자 : 머리글 | 최길상 | 1991.10.12 |
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| 최길상 | 1993.01.14 |
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: 추모설화집 <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>를 읽고 | 최길상 | 1995.07.20 |
[머리글]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| 최길상 | 2008.01.05 |
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2002.0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