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동집게 : 수필
- 개인저자
- 문창남
- 수록페이지
- 79-80 p.
- 발행일자
- 1998.07.0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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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수산기슭에서 : 시 | 김명익 | 4-5 | |
그날의 전승광장에서 : 시 | 정렬 | -5 | |
세기의 목소리 : 단편소설 | 최창학 | 6-15 | |
우리는 강철전선에서 전투명령을 받았다 : 시 | 류동호 | -16a | |
친필비는 서있다 : 시 | 변홍영 | 16-1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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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본 조선 : 기행수필 | 문창남 | 1989.11.21 |
내가 본 조선 : 기행수필 | 문창남 | 1989.12.21 |
우리는 손님이 아니다 : 시 | 문창남 | 1989.10.07 |
마지막 시합이였으면 : 해외동포들은 말한다 | 문창남 | 1992.09.28 |
찔광이 : 수필 | 문창남 | 1990.07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