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은 우리 문학의 영원한 형상원천 : 론설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18-20 p.
- 발행일자
- 1998.09.0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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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 | - | -4 | |
조국이여 인민이여 앞으로 | 오영재 | 5-6 | |
나는 조국을 노래한다 : 서사시 | 김만영 | 7-12 | |
강성대국 나의 조국, 부강조선아 : 정론 | 안경철 | 13-14 | |
김정일강성대국 건설에 적극 이바지하겠다 | 김성조 | -1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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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통신원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, 관철자가 되자 : 머리글 | 최길상 | 1991.10.12 |
당의 문예정책을 견결히 옹호하는 투사가 되겠다 | 최길상 | 1993.01.14 |
태양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다 : 추모설화집 <하늘도 울고 땅도 운다>를 읽고 | 최길상 | 1995.07.20 |
[머리글]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| 최길상 | 2008.01.05 |
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2002.0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