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3월 1일에 부치여 : 시
- 개인저자
- 장원준
- 수록페이지
- -20 p.
- 발행일자
- 1994.03.1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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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적문학작품창작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가는 세월도 좋아 오는 세월도 좋아 : 가사 | 문기창 | -6 | |
끝없어라 민족의 긍지여 : 시 | 김응하 | 7a-8 | |
수령님 오신 길은 : 시 | 김영근 | -7 | |
마흔 넘어 꽃봉오리 : 시 | 홍순련 | 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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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는 멀리있지 않다 : 서정시 | 장원준 | 2000.02.10 |
청춘과 세월 : 시 | 장원준 | 1993.02.15 |
해는 동쪽에서 뜬다 : 서정서사시 | 장원준 | 1995.10.21 |
오, 광복의 날이여 : 시 | 장원준 | 1999.08.12 |
괴수는 너울을 벗어던졌다 : 시 | 장원준 | 1998.09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