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사형수 : 풍자시
- 개인저자
- 리상건
- 수록페이지
- -80 p.
- 발행일자
- 1996.11.2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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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만이 보이는 언덕 : 시 | 최창남 | -4 | |
즐거운 휴식 : 위대한 인간 | - | 5-6 | |
그 시간속에 우리는 산다 : 시 | 송두히 | -6 | |
숭고한 사랑은 맑은 물과 공기에도 : 인민행렬차 | 최용호 | 7-8 | |
혁명적인 소설들을 더 많이 읽도록 이끌어주시여 : 불멸의 업적 | - | 9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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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 건느시라 외1편 : 시 | 리상건 | 1993.09.16 |
해발은 빛나라 : 시 | 리상건 | 1975.05.03 |
땅의 주인들이 전야로 간다 : 시 | 리상건 | 1974.01.01 |
어려서부터 집과 마을을 깨끗이 거두도록 : 부모들에게 하고싶은 말 | 리상건 | 1974.05.03 |
젊음이란 : 시 | 리상건 | 1990.06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