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시의 운률을 더욱 세련시키자 : 평론
- 개인저자
- 현종호
- 수록페이지
- 71-75 p.
- 발행일자
- 1991.10.1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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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, 관철자가 되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10월의 붉은 하늘 : 시 | 오필천 | -6 | |
봄날의 미소 : 단편소설 | 문상봉 | 7-15 | |
걷고 걸으시는 길은 : 시 | 리금녀 | -16 | |
김일성주석께 영광드리네 | 파비아우 까뇨뚜 고디뉴 | -1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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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자리론은 주체시대 혁명적문학예술의 힘있는 창작실천적무기 | 현종호 | 1976.12.08 |
조국애에 대한 생활적이며 사색적인 참된 시적형상 : 서정시 <나의 조국>에 대하여 | 현종호 | 1979.08.13 |
종자를 잡은 다음 거기에 세부를 집중시키고 력점을 찍어 풀어나가는것은 혁명적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을 높이는 기본담보 | 현종호 | 1974.08.01 |
주체문학창작의 형상원리에 대한 백과전서적인 해명 : 론설 | 현종호 | 1993.08.16 |
<광명성찬가>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: 평론 | 현종호 | 1995.02.20 |